안녕하세요
kjtravelstory입니다.
4월29일 KBO프로야구 오늘의 경기 기대가 됩니다.
그래서 준비했습니다!!
29일 KBO야구 선발투수와 시나리오를 포스팅합니다.
참고만 해주시고 결과는 저도 궁금합니다.
KT vs 두산 (잠실구장, 18:30)
- 선발투수:
- KT: 쿠에바스 (2025 시즌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 꾸준한 퀄리티 스타트 기록 중이지만 최근 흔들리는 모습에 실망)
- 두산: 최준호 (신인급, 경험 부족,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5점대 중반)
- 가정 시나리오 분석 :
- 쿠에바스가 초반 5이닝 무실점으로 버틴다면?!! 전 경기의 대량 실점이 팬들을 불안하게 만든다.
- 두산은 최준호의 불안정한 제구로 초반 실점 가능성이 커 KT가 리드를 잡을 확률이 높다.
- KT 불펜이 최근 안정적이므로, 초반 리드 유지 가능성 ↑ 업!!
- 핵심 포인트:
- 쿠에바스의 안정성과 두산 신인 선발의 불안정성 차이 주목. 다만 감독의 최종 판단이 주요 변수
📍 LG vs 한화 (대전구장, 18:30)
- 선발투수:
- LG: 송승기 (경험 풍부, 시즌 초반 상승세)
- 한화: 와이스 (새 외국인 투수, 2025 시즌 적응 중, 제구 난조)
- 가정 시나리오:
- 송승기가 한화 타선을 2~3 실점 이내로 틀어막는다면??
- LG 강타선(홍창기, 김현수 중심)이 와이스를 공략해 초반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다.
- 다만, 송승기의 초반 제구 흔들리면 변수가 생길 여지도 있다.
- 핵심 포인트:
- LG의 경험 vs 한화 외국인 투수 와이스의 적응 여부.
📍 롯데 vs 키움 (고척돔, 18:30)
- 선발투수:
- 롯데: 반즈 (에이스급, 고척 돔에서도 강한 투구)
- 키움: 김윤하 (1군 선발 경험 적음)
- 가정 시나리오:
- 반즈가 고척 특유의 큰 구장을 활용해 피홈런 없이 간다면,
- 롯데 타선이 김윤하를 상대로 초반 리드를 잡고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.
- 키움은 김윤하의 초반 버티기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.
- 핵심 포인트:
- 반즈의 구속-제구 조합 vs 키움의 젊은 타선.
📍 NC vs KIA (광주구장, 18:30)
- 선발투수:
- NC: 로건 (5선 발급, 시즌 ERA 4점대 초반)
- KIA: 김도현 (유망주, 시즌 초반 좋은 흐름)
- 가정 시나리오:
- 김도현이 NC 중심타선을 상대로 5이닝 2 실점 이내로만 막아준다면?!!
- 최근 불펜이 탄탄한 KIA가 홈 이점을 살려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.
- 로건은 제구 난조 시 초반 대량 실점 위험이 있다. 전략적으로 감독의 판단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.
- 핵심 포인트:
- KIA 홈 강세 + 김도현의 성장세 vs 로건의 초반 안정성 여부.
📍 삼성 vs SSG (문학구장, 18:30)
- 선발투수:
- 삼성: 최원태 (2025 시즌 ERA 3점대 중반, 기복 있음)
- SSG: 화이트 (파워피처형, 최근 3경기 ERA 2점대)
- 가정 시나리오:
- 화이트가 삼성 중심타선을 초반부터 삼진으로 끊어간다면..?!!
- SSG가 문학 홈구장에서 리드를 잡고 불펜을 동원해 승부를 굳힐 확률이 높다.
- 반면 최원태가 1~2회만 무실점으로 넘기면 삼성도 승부를 길게 끌고 갈 수 있다.
-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것이다!!
- 핵심 포인트:
- 화이트의 강력한 구위 vs 삼성의 집중력.
📌 최종 요약
경기승부 예상 흐름(가정)
KT vs 두산 | 쿠에바스가 초반 안정 → KT 유리 |
LG vs 한화 | 송승기가 리드하면 LG 승리 가능성 ↑ |
롯데 vs 키움 | 반즈 무실점이면 롯데 초반 우위 |
NC vs KIA | 김도현 호투시 KIA 홈 승리 유력 |
삼성 vs SSG | 화이트 압도 피칭 시 SSG 주도 가능성 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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